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기벌포 전투 (문단 편집) == 대중매체에서 == [[대왕의 꿈]]에서는 나레이션과 함께 매우 짧게 묘사되는데, 해전이 아닌 육전으로 등장해 난전이 벌어져 설인귀가 신라군의 병사를 죽이거나 예원이 당군의 병사를 죽이는 모습과 함께 전투가 끝난 후에 시체가 널린 전장만 보여준다. 소정방 휘하의 장수 두 명이 매소성에서 신라군과 싸우는데, 김원술이 말갈족 출신의 소정방 휘하의 장수를 죽이는 모습이 나오고 당나라의 군사들을 물리치고 승리하자 함성을 외치는 것으로 나온다. HQTeam의 전략 시뮬레이션 게임 [[천년의 신화]]에서는 신라군 최종 미션으로 등장한다. 후방 바다에서 적 전선과 수송선이 끊임없이 리젠되기 때문에 해안선을 따라 방어선을 배치하거나, 아예 먼 바다에 전선을 배치하여 격파해야 한다. [각주] [[분류:삼국통일전쟁]][[분류:해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